Archive for December, 2014

2014년 12월 30일 오늘…

2014년 12월 17일 밤. 기도를 하려고 주님 앞에 앉았는데, 뜻밖의 나의 마음속 깊숙히 아주 깊숙히 숨겨져 있던 진심을 발견하게 되었다. 모든게 무너져 내리는 느낌이었다… 지난 21개월 간, 주님 앞에 앉아있던 나의 위선과 가식을 알게 되었다. 기도를 드릴수가… 없었다… 18일 새벽에도, 그 밤에도 기도를 드릴수 없었다… 용기가 나질 않았다. 죄송해서… 죄송해요… 19일 아침엔 어떻게든 주님 앞에 앉아야 했기에 용기를 내어 앉았는데 눈물많 주르륵 내리더라. 그렇게 주님 앞에 앉아있는데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