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February, 2015

2015년 2월 23일 오늘…

이사 온 집 화장실이 익숙하지 않았는지,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화장실이라 불편했는지 엄마는 늘 가까운 백화점 화장실로 향했다. 하루에 두번씩 혹은 세번씩… 엄마와 함께 이 길을 오고 갔다… 차를 타고 가야할 거리였으면 어땠을까? 버스를 탈 만큼 먼 거리였으면 어땠을까? 이 집엘 이사와 늘 감사하였습니다. 주님이 아시나이다.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할 때에 내게 주님과 단 둘이 교제 할 수 있는 공간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집에서 걸어서 다닐수 있는 화장실을 엄마에게 허락해 주심을 Read More...

살인 사건의 현장으로 인도하셨다.

2015년 2월 2일… 드디어 정든 집을… 떠났다… 이 집, 이 방… 초라한 집이었지만 내겐 잊을수 없는 이 집, 이 방… 이 방에서 주님이 나를 찾아와 주셨고 매일을 하루같이 주님 앞에 앉아 주님 얼굴을 바라보게 하셨고, 비뚤리고 어긋난 내 영혼과 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내 중심과 방향을 조금씩 조금씩 고쳐주셨던 방… 이 집, 이 방을 잊을수 없을 것이다… 조금씩 조금씩 단단하게 더욱 단단하게 나를 담금질 하시며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는 것도, 무엇인가를 준비하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