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y, 2016

어떤 개새끼가 있다.

화가 잘 누그러 들지가 않는다. 어떤 개새끼, 그 개새끼는 왜 이런 장난질을 치는지? 한없이 지나치리 만큼 왜 이렇게 잔꾀(잔머리)를 굴리는지? 이제사야 어림짐작 “아! 이 개새끼는 자신에게 굴복하기를 원하는 구나!” 알게 되었다. 지가 스스로 신이라니까 스스로 비겁함과 비열함과 거짓됨과 간사함과 추악함과 저주스러움과 잔인함을 인정하지 않겠지만, 그래서 자기 자신을 인정하지 않을테니 모두 인간의 허물과 죄로 뒤짚어 씌우겠지만, 그래서 이 저주스러운 개새끼의 모습이 궁금하다. 지 말로 인생들은 누구나 이 개새끼의 심판대에 서며 그 Read More...